대파 한단에 990원이고 오이 6개 2천원이네요
오늘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근처 야채가게를 잠시 들러봤습니다. 대파를 사야해서 잠시 들렀는데 야채가게는 대파가 싸긴 했는데 이파리가 노랗게 되고 상태가 그리 좋지 않더군요. 대신 오이가 6개 2천원이라서 좀 사갈까 하다가 집에 오이가 좀 남아있어서 가격만 확인하고 올라왔습니다. 어쩐지 요즘에 집에서 오이소박이김치를 담근다고 했더니 오이 가격이 내려가서 그런가보네요. 야채가게를 지나서 앱으로 여러가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