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알려주세요 꿀팁 공유해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민생 안정 대책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기름값 폭등으로 실질 소득이 줄어든 국민 대다수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존의 선별적 복지와 달리 소득 하위 약 70%에 해당하는 가구라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구당 소득 인정액 기준에 따라 대상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는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어 생각보다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 연착륙을 돕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 목표이며 내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속한 가구의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정부가 정한 기준선 아래에 있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 알려주세요
대규모 인원이 신청하는 만큼 정부는 혼선을 막기 위해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신청 기간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나 카카오톡, 토스 등 다양한 모바일 앱을 통해서 알림 설정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날짜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려면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경우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제휴 은행을 방문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의 형식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지 그 이후엔 소멸이 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액
지원금은 1차 신청(4월 27일 ~ 5월 8일)과 2차 신청(5월 18일 ~ 7월 3일)으로 진행이 되며 1차 신청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에 먼저 지급이 됩니다.
기초수급자의 경우 수도권은 55만원, 비수도권은 60만원이 지급되고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수도권에 45만원, 비수도권에 50만원이 지급됩니다.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수도권은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지역은 20~25만원이 지급됩니다.
지원금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약국 등등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 10명 중 7명이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혜택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소상공인 분들도 이번 지원금 지급 기간을 잘 활용하셔서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