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B평산 쿠팡 법무법인 집단소송 비용 절차 관련 정보입니다.
최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경우 약 3,37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외부로 노출된 중대한 사고입니다.
배송지 주소나 연락처 같은 필수 정보가 장기간 유출되었기 때문에 2차 피해의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이에 법무법인(유) LKB평산에서는 피해자분들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전문 변호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집단소송을 진행합니다.
집단소송에 참여할 경우 착수금은 부가세 포함 3만원이며 이는 인지대, 송달료 및 기타 제반 비용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성공보수는 1심 10%, 2심 15%, 3심 20%로 책정되며 1심에서 재판이 끝나면 10%, 2심까지 가서 끝나면 15%, 3심까지 가면 20%를 성공보수로 책정합니다.
청구금액은 1인당 50만원 이상이고 재산적인 손해가 확인되는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금액은 더 올릴 수 있습니다.
1인당 50만원을 배상금으로 받게 될 경우 재판이 1심까지 가면 성공보수로 10%인 5만원을 법무법인에 수수료로 내고 나머지 45만원을 받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형사·민사·IT·개인정보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팀을 꾸려서 집단소송을 진행한다고 하며 법무법인(유) LKB평산은 변호사 160명 규모의 대형 로펌이니 재판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재판은 개인정보 유출 기간이 장기간이었고 배송지 주소 등의 핵심 식별정보가 그대로 노출되었으며 유출 정보의 성격상 피해자 개개인에게 미칠 위험성 등을 입증하여 재판을 진행하게 됩니다.
기업의 보안 관리·감독이 충분했는지 여부와 해외 판례에서 인정된 상당한 정신적 손해 수준을 비교하여 손해배상액을 책정한다고 하니 이번 유출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라면 모두 집단소송에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송이 진행되고 회사의 과실이 입증되어 손해배상을 진행하면 모든 가입자에게 손해배상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소송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만 배상이 진행됩니다.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피해만 입는 꼴이니 다같이 소송에 참여해서 무조건 보상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해외에서 이런 사고가 터졌다면 상당한 금액의 손해배상이 인정되는 추세인데 여기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사과문 하나로 그냥 넘어가거나 5천원에서 1만원짜리 쿠폰 하나 달랑 주고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나라이기 때문에 가입자들이 직접 소송에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으니 앞으로 이런 사건이 터졌을 경우엔 무조건 소송에 참여하셔서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받아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LKB평산 쿠팡 법무법인 집단소송 비용 절차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드렸고 착수금 3만원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착수금 0원으로 진행할 수 있는 소송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