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 대출서비스 이야기

바로바로론 대출서비스 이야기를 해봅니다.

예전에도 빅5에 속해있어서 이용자가 굉장히 많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산와머니가 영업을 접고 러시앤캐시가 대부업 라이센스를 반납하고 저축은행으로 갈아타버리니 남은 건 리드코프랑 바로바로론 딱 두 곳 뿐인 상황입니다.

원래 대출은 자본금이 빵빵한 곳에서 빌리는 게 안전한 편이라 저도 이 두 곳을 추천해주고 있는데 업체는 점점 줄어드는데 법정 최고금리는 계속 내려가고 있으니 이제는 돈 빌리기가 꽤 어려워졌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만 하더라도 이자가 연 66%였나 그 정도였는데 지금은 연 20%까지 내려갔으니 이자가 무려 3토막이 넘게 낮아진 셈입니다.

그러니 다들 대부업을 접고 일본으로 다시 넘어가거나 아니면 그냥 저축은행으로 넘어가서 사업을 하고 있는건데 이러다가 대부업체들 싹 사업을 접고 그냥 동네 사무실만 남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바로바로론 대출

자본금 빵빵하고 입금 빠른 편이고 요즘 심사가 많이 어려워졌다는 거 빼고는 딱히 단점이 없는 업체입니다.

한도는 보통 100만원부터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하고 자동차 담보나 부동산 담보가 있다면 당연히 더 큰 금액도 빌릴 수 있습니다.

담보가 있을때는 무조건 담보대출을 받아야 더 낮은 대출을 쓸 수가 있고 담보가 전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신용대출을 받아야합니다.

요즘은 소득이 있어야 승인이 나지 무직자는 돈 빌리기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이전에 빌린 기록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첫 고객이라면 거절될 확률이 높고 나온다고 해도 100만원을 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본인인증만 하면 300만원까지 당일에 바로 입금을 받을 수 있어서 급전이 필요할때 마이너스통장에서 돈 뽑아 쓰듯이 바로 본인인증하고 돈 받아서 그걸로 썼다가 따면 갚고 못따면 그냥 연체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워낙 연체율이 높고 돈을 안 갚는 사람들도 많아졌기 때문에 소득이 없거나 신용이 안 좋으면 칼차단입니다.

돈을 안 갚아도 어차피 기다리면 나라에서 다 갚아준다는 그런 마인드가 장착되서 그런가 연체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져서 사업을 접는 대부업체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자는 연 20%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디서 돈을 빌리나 다 똑같습니다.

카드론이나 저축은행 대출도 연 19.9%에 가깝게 나오기 때문에 요즘은 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는 거랑 대부업에서 돈을 빌리는 거랑 조건은 거의 비슷비슷해졌습니다.

연체 이자까지 다 해서 연 20%를 넘으면 안 되는 게 대부업법이라 이제는 빌리는 사람들이 더 갑의 위치에 서있다고 봐도 됩니다.

돈 빌리고 이후에 잠수를 타도 업체에선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고 추심이 시작된다고 해도 집에서 안 나오면 안에 들어갈 수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버티다가 나중에 나라에서 갚아주면 땡큐 하는 게 요즘 대출 인식입니다.

그러니 빌려줄때 받고 나중에 막히면 다른 사무실 찾아보거나 직거래 플랫폼으로 가서 빌리는 수 밖에 없는 게 요즘 현실인데 나라에서 다양한 정책들도 잘 나오고 있으니 검색 많이 해보시고 충분히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빌려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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