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론 대출 후기 입금은 엄청 빠른 듯

다함께론 대출 후기 간단 정리.

예전에는 산와머니나 러시앤캐시, 바로바로론, 리드코프 광고들이 티비에 맨날 나왔고 그러다가 경고를 먹었는지 어쩐지 하니까 저녁에만 광고를 하는 걸로 바뀐 적이 있다.

그렇게 저녁시간에만 광고를 해줘도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이 돈을 빌려갔었고 티비에서만 시간제한이 있었지 인터넷에서는 거의 24시간 계속 여기저기 나왔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땐 유튜브가 지금처럼 유행하던 시기가 아니어서 거의 유머사이트 이런데서 많이 봤었는데 대한민국의 법정 이자율이 점점 내려가니까 수익성이 안 난다고 판단해서인가 아예 싹 다 철수해버렸다.

일본계 자금이었던 산와머니는 이미 수년전에 영업을 접었고 러시앤캐시도 아예 대부업에서 철수한 상태이고 그나마 바로바로론이나 리드코프는 남아있긴 하지만 예전처럼 냅다 빌려주는 시스템이 아닌 소득서류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빌려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저축은행인지 대부업인지 별 구분도 안 가더라.

이런 상황이다보니 지금은 이걸 무주공산이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독이 든 성배라고 해야하는지 암튼 예전처럼 앞장서서 돈 빌려주겠다는 업체가 싹 없어졌고 어떤 시기에는 신규영업을 싹 접은 순간도 있었다.

자금이 끊기니 대부업체도 아예 사업을 중단하고 상품권으로 옮겨타는 업체들도 있던데 소액결제로 상품권 구매하고 그걸 매입하는 식으로 급전을 융통하게 하는 걸로 나름 쏠쏠하게 챙긴 사업주도 있다고 들었다.

아무튼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이고 지금은 총알을 좀 충전한 업체들이 하나씩 튀어나와서 돈을 빌려주고 그러다가 총알이 떨어지면 다시 광고를 중단하고 재정비하는 식으로 돌아가며 돈을 빌려주는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잠깐 반짝하고 돈 빌려준다고 나올때 맞춰서 빌려야 그나마 몇백이라도 손에 쥘 수 있지 그 타이밍을 놓치면 동네에 뿌려진 명함이나 주워서 사무실을 찾아가는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은 유일하게 다함께론이 튀어나와서 돈을 빌려주는 시기라고 보면 된다.

다함께론 대출 후기

예전엔 돈 빌리려면 지점까지 직접 찾아가거나 아님 중간에 약속장소를 정해서 계약서를 쓰고 돈을 받아왔는데 나도 돈 때문에 서울역에 있는 절망의 탑까지 직접 찾아갔던 기억이 있다.

그나마 이런 큰 업체는 지점이라도 있지 동네 사무실이랑 거래하면 봉고차에서 계약서를 쓰는 일도 있고 어떤 사무실은 모텔로 고객을 불러서 계약서를 쓰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여자 고객들도 예외없이 모텔로 오라고 해서 거래를 했다고 하던데 돈이 얼마나 급하면 거기까지 제 발로 걸어들어갔을지 참 정말 무식하게 거래하던 시절이었다.

예전에는 직접 만나서 계약서를 써야했기 때문에 지방에 있는 사무실은 그 지역 위주로만 거래를 해야했는데 이게 코로나가 터지면서 비대면 거래 방식이 활성화되고 담보를 받아내는 방법이 공유되면서 전국구로 시장이 오픈되어버렸다.

대구에 있는 업체가 서울에 있는 고객이랑 비대면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인데 그래서 지역에 있는 사무실들 중에 총알이 좀 채워진 곳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갑자기 튀어나와 고객을 모집하는 모양이다.

아무튼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을 신청하면 잠시 뒤에 바로 상담사에게 연락이 오고 이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대충 얼마나 나오는지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해주는데 그게 마음에 들면 거래하는 거고 딱히 별로다 싶으면 그냥 거절해도 된다.

예전에야 중간에 파토나면 출장비 5만원 내놓으라고 억지를 부렸지 요즘은 비대면이라 쌍욕하고 끊어도 업체가 개인에게 뭘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그렇다고 욕을 하라는 뜻은 아니지만…

암튼, 소액은 어차피 이자가 붙어봐야 저축은행에서 빌리는 거랑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대부업체를 통해 빌리는 방식도 있지만 별 급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돈 좀 쓰려고 대부업체랑 거래하는 건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빌린 돈은 쉽게 쓸 수 밖에 없고 나중에 갚을때만 골치아프니 정말 급한 일이 아니면 당일 알바라도 해서 벌어쓰는 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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