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가 판다야 아울렛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 알고 난 후 여주 아울렛은 이제 절대 안 간다는 영상이었는데 여기는 유명 브랜드 의류 및 잡화가 아울렛보다 최대 30% 저렴하고 백화점이랑 비교하면 최대 90%까지 저렴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직 판다야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가를 놓치지 말라는 영상이었는데 아울렛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이라 어디 외곽에 또 아울렛이 하나 오픈을 했나보다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영상에 나온 판다야 아울렛 주소로 검색을 해보니 판다야는 라이브 공동구매 플랫폼이라고 하더군요.
단골맺기를 해야 단골 한정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는데 가입을 해보니 딱히 나오는 영상이 없어서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인스타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각각의 셀러가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고 해당 셀러를 검색해야 그 방송을 볼 수 있는 시스템 같은데 현재 진행되는 방송도 없고 상품도 없고 뭐 하나 나오는 게 없으니 그냥 대충 둘러보다가 말았습니다.
뭔가 매장이 있는 것처럼 영상을 올려서 매장 구경이나 해보려고 했던 건데 라이브 커머스 그런 서비스인 것 같아서 찾아보다가 말았네요.
그래도 요런 방송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형마트 상품이 100원부터 시작하고 백화점 유명 브랜드를 최대 95% 할인해서 판매한다고 써있긴 한데 저는 그런 방송을 못봐서 사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라이브 시간을 잘 맞추면 그런 방송도 진행하는 건지 아니면 특정 시기에만 하는 건지 아예 모르겠던데 공지나 정확한 방송에 대한 설명만 잘 되어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워낙 경기가 어렵다보니 할인가에 판매하는 매장들도 많이 생기고 고속도로 외곽에도 반값 할인마트 같은 것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밴드나 오픈채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단골을 관리하고 새로운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이 자주 보입니다.
이게 처음 생길때는 신선했는데 점점 그런 매장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픈채팅도 너무 올라오는 글이 많고 밴드에도 글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다 들어가보기가 점점 귀찮아지는 느낌?
인스타그램이나 스레드에도 또 즐찾해놓은 곳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제는 여기서도 하나씩 질리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알토란마켓이나 떠리몰 같은 사이트도 예전에는 매일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아주 가끔 생각날때만 들어가게 되더군요.
사람을 꾸준히 찾아오게 만드는 게 그만큼 어려운 일이구나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