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지렁이 글씨 메모 논란인 이유

홍장원 지렁이 글씨 메모 논란인 이유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메모 초고는 지렁이 글씨처럼 돼 있어 이후 문서와 비슷하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신빙성을 공격했습니다. 판독하기 힘들다는 점을 부각시켜서 메모 전체의 신빙성과 함께 증거가치를 낮추려는 취지로 해석되는 부분인데 핵심 쟁점은 누가 어떻게 작성했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특감은 1차 자필 초안에서 보자관이 정리를 한 2~3차가 있고 이후 … 더 읽기